지창욱 (Ji Chang Wook) 나비에게 (To Butterfly) [Empress Ki OST]

지창욱 (Ji Chang Wook) 나비에게 (To Butterfly) [Empress Ki OST]

맘을 다하면 진실된 마음을 보입니다.
음악도 그래요. 마음을 다해주죠.
배신을하지 않고 사랑을 보여주는 음악.
제가 마음을 다 바치면 그정도의 아름다운 선율을
매일 들려주는 중한 멜로디….

 

 

그 음악에 이리 취해봅니다.
바로바로 이 음악이죠.
지창욱 (Ji Chang Wook)의 나비에게 (To Butterfly) [Empress Ki OST] …
다 같이 한곡한곡 들어봅시다.
해만바라보는 해바라기 음악을요….
어떠세요? 들리는 선율 감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창욱 (Ji Chang Wook)의 나비에게 (To Butterfly) [Empress Ki OST] …

뭐 해가면서 지내? 라는
작은 안녕하냐는 이야기도 꺼내기 어렵고 어려운 것 같아요.
아무리 간단하고 쉽게 대화가 가능해져버린
세상으로 바뀌었고
쉽게 중요한 대화에서 잡담까지 닿는 사회지만
대화를 정말로 안 하는 사람들관
끝까지 정말로 안 하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부터 용기를 낸 후 연락을 했습니다.
과연~ 콩닥콩닥한 가슴을 붙잡고나서
전송 버튼을 꾸욱 누른 후에 답장을 계속계속 기다려도
답이 안 오더라고요.
조금 실망하기도…. 했고
이럴 거라면은 번호교환을 왜!? 한 거야! 하고
번호를 삭제했답니다. 화났어요~~!!!!-_-

 

 

그리고 휴대폰으로 뮤직을 계속 들으면서
화를 달랬죠. 하하.
역시 연락같은것은 하는 사람들끼리 합니다.
그러고 가락을 계속 들어왔어요.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었어요.

 

인간이란 정말로 단순합니다.
하하. 연락은 끝가지 안 왔지만은
저도 짱 바보랍니다.
그냥 번호를 남겨놔도 될것을 말이죠.
뭐, 어쩔 수 없지만…bb
그래도 역시…! 연락하고 지내는 게
가장 좋은거여요. 아리아나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