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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크리스 (Ludacris) Midnight Train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20. 09:30

루다크리스 (Ludacris) Midnight Train


하하하호호호 박장대소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멋질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뮤직을 감상하는 것 같답니다.
들리는 뮤직이
저를 떨리게 하는 것 같은지라
매일 행복하게 하모니를 듣는답니다.

 

 


매일매일 좋은 뮤직을 감상하고 살죠.
함께 들어보실까요?
루다크리스 (Ludacris)의 Midnight Train …
그러면은 시작하겠습니다.
선율이 중얼거리는 얘기 들어보십시오.
이제 시작해도 되겠나요? ^_^


루다크리스 (Ludacris)의 Midnight Train …

좋아하는 색깔로 방을 치장하고 싶어요.
보는 눈이 있다고, 눈이 아프다며 꺼려하는데
저는 그래도 그러고 싶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식으로 꾸미면 눈이 아프긴 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색은 진짜 진한 핑크색인데
요즈음에 애들이 말하는 핫핑크라고 하는거죠?
하하, 그러한 색을 좋아했답니다.
어렸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 이 순간도 말입니다.
아이 같다 하는데 그 정도로 그러한 색을 좋아한답니다.

 


진하고 불탈 것 같은 색을요.
레드도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지 않았어요.
약간 더럽다고. 그때엔 그런 뜻이 있었죠.
레드는 저주의 색깔이다 뭐라면서.
친구 중에 노랑을 애정하는 애가 있는데
그 집은 항상 노랑노랑 해서 병아리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그게 정말 보기가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게 노랗게 자신 나름대로 잘 꾸며놓은 걸 보고
나도 그래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핑크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리본뿐이더라고요?
딱히 머 있으시나요?
일단 함께 생활하는 우리 자기가 싫어하더군요.
음~ 그래도 전 한 번쯤 소녀처럼 보이게 꾸며보고 싶달까요?

 


에라 모르것다~
음악이나 듣자. 듣다 보고있으면 이런 마음도 약간 가라앉겠죠.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인데 은근 좋네요?
하하, 잠시나마 잊었네요. 역시…. 사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