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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 사랑하고 기억하고

우성르보아파크2 2014. 11. 23. 21:21

퍼플레이 사랑하고 기억하고


살짝 생각해봐요.
가락이 얼마나 좋은가 그시절 가락을 들었었던
그 마음, 그 상상을 해보십시오.
행복한 노래가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이 좋아질거에요.
바로바로 이 가락….
퍼플레이의 사랑하고 기억하고 …
모두 함께 들을 멜로디를 고르는 것은
진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최고예요.
노랫가락을 함게 감상해보도록 해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가락, 언제나 대기 중이죠!



퍼플레이의 사랑하고 기억하고 …

아파하는 사람사람을보면 보면 저의 맘도 아프고
기뻐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제 마음속도 기뻐진답니다.
약간 옛 시절 때는 저만 잘된다면 만사OK! 였었는데
지금은 아니었죠.
타인의 이상한점들도 뭔가 신경이 쓰이기도 하면서
그 사람들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고
그런 느낌이 요즘 들어서 자주 들죠.

 


사람들은 말해본답니다. 쓸모없는 오지랖이라고 말이죠.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맘을 두고난다음 사랑을 나눠보고
감정을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하모니도 마찬가지여요.
저 혼자서 듣는 것들보다
다 같이 함께 들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웃음이라는 꽃을 피워보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욱더 좋은
일은 존재하지않다고 저는 생각해요.
오늘도 전 사람들과 노래를 나눴어요.

 


다 같이 들어보고 같이 얘기하는 시간들이
진짜 소중하네요. ^_^
그래가지고 매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은 감상해보던 음악 쭉 들어보세요.
언젠가는 저 자신과 즐거운 얘기를 나눠보도록 해요.
지겨운 노래 듣기가 아닌
행복한 감상회같은게 될 것을 약속합니다!
후후후, 크~은 소리로 한번 웃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