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플라이 feat 미료 of 브아걸 특별한 남자 [Mnet]
더울땐 옷 하나를… 걸쳐입고…
추울땐 이불에 이불을 꼬옥~~ 덮은 다음
그냥 전 그러고 있는것이 좋아요.
하하.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무념하게~ 어쩔땐 맑고 어쩔땐 어두운 하늘을 지켜보는 것도 넘 좋고
아니면 진짜 편하게 누운다음 스마트폰을 해도… 넘넘 좋고
아, 근데! 자주자주 하면
이것도 질려요. 허허허~
그냥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노랫소리를 들어요.
루나플라이 feat 미료 of 브아걸의 특별한 남자 [Mnet] …
루나플라이 feat 미료 of 브아걸의 특별한 남자 [Mnet] …
언제나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있는 걸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니
이렇게 매일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얻어내는 것이 많으니까
나의 기분은 좋아요!
^_^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그런~ 기분을 간직하고 가락을 듣죠.
멜로딜 감상하며 오늘 하루하루를 정리하고
또 내일~을 걷기도 합니다.
멜로디는 그러한 추진력이랍니다.
나는 걷고 걷는다 해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뮤직이 저의 곁에 있으니
후후후. 노력하는 만큼 보답을 받듯….
멜로디도 쭉~ 들어보면 토닥임이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뻐요.
지금 하루도 정릴해보자는 뜻에서
이런 멜로디를 들었네요.
정말로 좋아서 이젠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네요.
멜로디를 계속 듣도록 하겠어요.
한 걸음걸음 거닐고있는 애들처럼
제 자신도 가락과 모두 함께 느긋하게 갈까 하죠.
평화 그 자체도 때론 필요해요.
하모니만 감상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네요.
나는 그러면 계속계속 들어보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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