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You will be surprised when I propose)
아~ 노래 듣고 싶습니다.
어떤 노래를 들어볼까요?
지금은 추천 곡도 정말 어렵게 고른 것 같습니다.
어떤 뮤직을 들을까? 진짜 고민하게 되는 하루….
그럴 때 확 떠오른 게 바로 이 노래입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You will be surprised when I propose) …
마구 듣고 싶었던 뮤직은 아니었는데
듣다 보니 진짜 좋습니다.
처음으로 들을 땐 별론데? 음~ 그다지~
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럴 땐 음악을 많이 들으면 좋아요.
꾸준히 듣고 싶었던 노래 한가지 추천합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You will be surprised when I propose) …
3호선 버터플라이 (3rd line Butterfly) 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You will be surprised when I propose) …
매일 바쁘다, 바쁘다는 말을 하죠.
그것은 언제나 바쁜 것이 아니고
어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어쩌면 진짜 급한걸 지도 모릅니다.
바쁘다, 바쁘네요. 입에 달고 살고있는데
실제는 그렇게 많이 바쁘지도 않아요.
만난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을거고
빨리빨리 끝낼 수 있으면 빨리 끝낼 수 있죠.
그런데도 언제나 바쁘다고 미안미안해라고 해요.
그런데 느긋하게만은 안되는 게 바로 제 상황.
그래서 항상 바쁘게 살아가죠.
그 약간의 여유를 주는 것이 바로 가락이죠.
음을 들으며 바쁘게 걸어도
무언가 마음이 여유롭게 바뀌죠.
하모니에 맞춰 걷는 길도 진짜 좋고.
박자가 나 자신을 통~통! 튀게 만들어주는 느낌도
대박 좋아요. 대박으로 만들어주죠.
매일 바쁘긴하지만 그래도 하늘을 쳐다보죠.
파란 하늘이 저를 반겨주죠.
그리고 귓가에는 속삭이듯
멜로디 소리가 들립니다.
잠시 잠깐의 평화….. 이렇게 가져보십시오.
멜로디로 말이죠.
분명히 급한 마음에 위로를 줄 것이에요.
오전부터 바쁘게 힘들게 움직인 나에게….
좋은 마음으로 바뀝니다.
가락 한 선율로 말이죠.
모두 바꿔보도록해요! 음율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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