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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센트(Cent) Outta Control

우성르보아파크2 2015. 2. 14. 03:00

50 센트(Cent) Outta Control

 


멜로디를 들을 때에 항상 생각을하죠.
왕~ 대박 괜찮은 음악이 많네.
들으면 이렇게 괜찮은 걸까나? 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별다른 이유 같은 것을 없습니다.
50 센트(Cent)의 Outta Control …
매일 듣는 괜찮은 멜로디.

 

 


같이 감상해보면 몇 배로 좋겠네요.
추천을해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같이 들어볼까나요?
이렇게 흥이날 수 있는 것은 때문입니다.
전부 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50 센트(Cent)의 Outta Control …


엉? 하면서 다시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나는 정말 익숙한 사람의 냄새 같은 것을 느꼈죠.
그 분도 나를 본 후 어랏? 하더라고요.
쭈욱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어엇! 하면서 길 위에서 정말 듣도보단 소리를 질렀습니다.
바로바로 오랜만에 짝꿍을 만난 거죠.
넘나 반가워가지고 나와 그 친구 서로서로
두 손을 붙잡고 크나큰 악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아닌지 둘 다 넘 급한 약속도 없었던지라
근처 고요한 커피숍을 들어갔죠.
그 자리에서 몇 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락 없는 동안 어떻게 지냈니?
아이들은 낳았냐?
진짜로 정말 다양한 얘기를 했죠.
쟤나 나나 비슷한 일상을 살았어요.
우리 때에 공부를 넘 잘하던 애였는데
진짜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윗 사람에게 쪼임받고
나는 큰 사람이라도 될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즐거운 얘기를 했네요.

 


오랜만에 만났던 친구여서
시간이 흘러가는 줄도 모르고 말이에요.
그때 커피파는 곳에서 들었었던 뮤직이 오늘날까지 생각납니다.
정말 아련하게 떠오르고 있는…
그리~고 그 베프랑은 오늘날까지 잘만 연락하고
정말 신나게 지내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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