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YES(투아이즈) Don't mess with me(까불지마) 2EYES(투아이즈) Don't mess with me(까불지마)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고 답답했던 마음속을 풀어봅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 허전해진 기분을 이 음악으로 달래봅니다. 2EYES(투아이즈) 의 Don't mess with me(까불지마) … 뭔가 정말 좋은 하루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이죠. 그래서 난 미소지으면서 맘을 해..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5
위즈 칼리파 (Wiz Khalifa) Time 위즈 칼리파 (Wiz Khalifa) Time 도시의 소음 속에 괴롭던 날, 귀를 붙잡고 슬퍼하던 내 자신을 어디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랄랄라~ 처음 듣는 음악이었는데 분명 귀에 들어와 내 마음속을 노크했답니다. 그리고 들어와 더불어 노래를 불렀답니다. 위즈 칼리파 (Wiz Khalifa)의 Time … 환상..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5
달마시안 그 남자는 반대 ♬ 달마시안 그 남자는 반대 얼굴을 보는데 내 얼굴에 뭐 이렇게 가득 났나… 예전보다 탄력도 줄었고 기미도 보이고 모공도 보이네요. 이럴 땐 진짜 아주 슬프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것 이요. 나는 이렇게 나이를 먹지만 마음마저 늙지 않기 위해서 항상 멋진 음악을 듣곤 합니다. 그중 ..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5
제이미 폭스 (Jamie Foxx) Just Like Me 제이미 폭스 (Jamie Foxx) Just Like Me 노트를 보는데 두근두근하더라고요.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노트는 제가 어렸을 때 써왔던 공책이었답니다. 무엇이 쓰여 있을런지? 한다음 열어봤는데 이런, 창피한 글만 가득합니다. 일기도 있고 소설이라고 쓴 것도 있는데…. 이러한 걸 흑역사라..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4
넬 Part 2 넬 Part 2 멜로디를 계속해서 들으면 저의 기분이 나아지죠. 힘이들 때에 한번 들어봐도 좋고 저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들어도 좋답니다. 바로바로~ 요러한 선율… 넬의 Part 2 … 나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아리아입니다. 하하.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고는 하지만 나 자신에겐 최고의 ..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4
이바디 Morning Call 이바디 Morning Call 창문에 습기가 가득 찼어요. 모아서 물장사 해도 되겠더라고요. 머 이렇게 물 천지인지…. 그 탓에 곰팡이랑 같이 생활한답니다. 애들이 있으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집이랍니다. 하아.. 다행히 이런 공간에는 아이는 없다만…. 이런저런 심경이 드는 건 마찬가지랍니다. ..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4
B.A.P Spy B.A.P Spy 시계가 가고있습니다. 째깍째깍… 시간이 가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죠. 귀찮아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기로 했습니다. 노래가 나오니까 그래도 정신이 차려지더군요. B.A.P의 Spy … 바로 이 노래입니다. 선율이 저를 감싸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저를 멜로디의 늪으로 ..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3
아바(ABBA) Chiquitita 아바(ABBA) Chiquitita 멜로디가 넘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계속 감상하게 되었답니다. 선선율의 아름다움속에 흠뻑 빠져버리는 오늘입니다. 아바(ABBA)의 Chiquitita … 이 멜로디에 취해보세요. 반드시 오늘 하루가 즐거워 질 거여요. 그렇…죠? 하하하. 블로그의 멋진 기운… 그리고~ 뮤직을 더해서 ..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3
Beautiful Days 장미빛 인생 Beautiful Days 장미빛 인생 사람은 예쁘고 멋진 제 모습을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나이에 맞게 또는 더 어려 보이게. 저도 물론 그러고 있습니다만 그렇다해도 역시 나이는 못 속이죠? 에라~ 모르겠다. 노래나 들으면서 생각을 조금 미뤄봅니다. Beautiful Days의 장미빛 인생 … 예쁘고 멋진 뮤직..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3
기리보이 (Giriboy) Camp (Feat. Swings) 기리보이 (Giriboy) Camp (Feat. Swings) 짱 멋진 일만 와줄 것 같은 예감이었답니다. 아침에 깨어나는 것 마저 자연스러웠고 오후 시간에도 피곤하게 졸지도 않고 버텼어요. 저녁에 피곤하지 않았고. 그날은 축복을 받은 날이었었나 보군요. 기리보이 (Giriboy)의 Camp (Feat. Swings) … 마치 이런 음악같.. 음악,정보/음악이야기 2014.10.22